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야사키 하야테 (문단 편집) == 설명 == '''공식 프로필'''(1권 기준) ||나이 : 16세 생일: [[11월 11일]][* 재미있게 된 사실은 하야테를 맡은 성우 [[시라이시 료코]]가 최근에 종영한 [[스켓 댄스]]의 히로인 [[오니즈카 히메]]를 맡게 되었는데. 그 히메가 좋아하는 [[보슨]]의 생일도 11월 11일...이다.] [[혈액형]]: A형 가족 구성: [[아야사키 하야테의 부모]](아버지 아야사키 슌, 어머니; 둘 다 행방불명), 형 [[아야사키 이쿠사]](행방불명) 아야사키 스즈네[* 2015년 15호에서 연재된 484화에서 아유무의 시골 집에 간 것이 언급됨으로써 극장판이 정사로 인정됐다. 나기와 대화할 때 아들이 하야테에게 빚을 떠넘겼다는 말을 한 것을 보면 일단은 할머니인 듯, 어차피 현시점은 고인.], ~~[[마리아(하야테처럼!)|스포일러]]~~[* 취소선을 친 이유는 후술.] 신장: '''168cm''' 체중: 57kg('''체지방율 10%대''') 좋아하는 것/특기: [[바이올린]], [[서바이벌]](어떤 곳에서도 살 수 있음) 약점: 여자아이 [[한자]]로 쓰면 [[綾]][[崎]]'''[[颯]]'''[* '바람소리 삽'자. 국내에서도 인명용으로 쓰인다. 이 한자를 쓰는 대표적인 단어가 [[와무우|혼설삽]].]. 하지만 그냥은 절대 못 읽을 테니까, 만화에선 그냥 ハヤテ라고 표기. 이 만화의 [[주인공]]. 때로는 '''[[히로인]]'''. 안드로 군단을 쓰러뜨릴 일도 없으면서 [[불사신]]의 몸을 지닌 남자. 작가가 [[세계명작극장]]을 워낙 좋아해서 [[애니메이터]]를 한때 꿈꿨던 탓인지, 어느새 어마어마한 불행을 짊어진 소년이 됐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행복해질 예정은 없음(한동안은...). 참고로 이 만화가 [[옴니버스]] 개그 만화면서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도 세계 명작극장의 '그런 느낌'이 좋기 때문입니다. 초인적인 운동신경과 육체는 어릴 때부터 해온 가혹한 중노동 때문이라지만, 그 밖에도 [[텐노스 아테네|이유]]는 있다나 없다나... 덧붙이면 이 만화에서 [[집사]]란 이를테면, '''온갖 기괴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몸빵으로 해결하는''' '''비밀도구 없는 [[도라에몽]]''' 같은 느낌. 그리고 오늘도 그는 [[산젠인 나기|주인]]의 어거지를 몸빵으로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야테처럼!]]의 주인공. 성우는 [[시라이시 료코]]. 한국판은 [[양정화]].[*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으나 성우 본인은 인터뷰에서 패러디가 워낙 많은 작품이라 자신도 뭔 내용인지 몰라 난감했던 때가 많아 어떻게 살려야 할지 몰라 속상했다고 한다. 그래서 성격 표현에 초점을 두고 연기를 하였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절대가련 칠드런]]에서 [[카메오]]로 출연했을 때는 [[이지현(성우)|이지현]]. 대만판은 후위웨이.[* 한미일 네 성우와 달리 남성이다.] 북미판은 뮤리엘 호프만. 원래 [[아야사키 하야테의 부모|부모]]와 함께 살고 있었지만, 부모가 막장이라 결국 크리스마스 이브에 '''1억 5,680만 4,000엔'''[* 더빙판의 경우, [[애니맥스]]의 뭐 같은 [[현지화]] 덕분에 하야테의 빚이 1억 5천만 원이 되어버린 [[설정 오류|웃지 못할 사태]]가 벌어지기도... 실제로 일본과 한화의 환율을 따져본다면 약 10.8배로, 2021년 5월 기준 '''약 16억 1,730만 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억 5천만 원이라고 했던 것을 보면 빼도 박도 못 할 [[설정 오류]].]의 빚을 떠안게 되어 인생이 막장으로 굴러어지자[* 야쿠자들이 빚 갚는 방법을 설명해 주는데 첫 번째가 원자력 발전소를 연상케 하는 남국의 발전소에서 각종 위험한 폐기물을 안전복도 입지 않고 청소, 두 번째가 공항에서 [[마약|금지된 물품]] 운반, 세 번째가 [[자해공갈단]], 네 번째가 [[장기매매|장기 떼어다가 파는]] 것이었다. 여러 가지로 [[개소리|힘이 되어 주겠다는 말]]은 덤.] 이에 항상 착하게 살아온 하야테는 삐뚤어지기로 결심하고 근처에 보였던 여자 아이 [[산젠인 나기]]를 유괴하려 했지만 서로 간의 대화에 오해가 생겨[* 하야테가 나기를 유괴하기 위해 "나는 너를 원해."라고 말했는데 나기는 이것을 고백으로 오해했다.] 그녀를 꼬셔버린 결과가 되었다. 게다가 되려 그녀가 다른 사람에게 납치된 걸 구해줘 반하게 만들게 되었고 일자리 하나 구해 달라는 하야테의 부탁에 결국 그녀의 [[집사]]가 되었다. 어찌됐든 지금은 산젠인 가의 집사로, 그의 주인 [[산젠인 나기]]를 진심으로 걱정하며 그녀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쏟고 있다. 현대의 재벌가 집사들이 갖추어야 하는 모든 스펙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물론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여러모로 [[흑집사]]의 [[세바스찬 미카엘리스]]와 비교당하고 있는 듯하다. 참고로 이름의 유래는 이 [[아야사키 하야테의 부모|막장 부모]]가 질풍(하야테)처럼 빚쟁이들로부터 도망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지었다. 작중 기준으로 매우 궁상맞게 생긴 듯하다. 사람을 만날 때마다 쓴소리를 듣는다. 집사가 된 이후 아가씨가 다니는 하쿠오 학원에 전학 왔을 때도 반 여자들로부터 빈티가 흘러넘친다는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후반부에 가면 메인 & 서브 히로인들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여학생들에게 플래그를 꽂아버린다.''' 동영상 연구부의 관찰에 따르면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고, 의외로 잘생겼다고. 때로는 플래그를 꽂기 위해 기적까지 일으킨다.(예를 들어 히나기쿠의 손을 우연히 잡은 타이밍에 그 위에 작은 새가 앉았다.) 궁상맞게 생겼다는 소리를 들은 게 언젠데 몇 달도 안 지나서 그런 여학생들을 전부 데레로 만들어 버리다니...과연 천연 지골로.] '''[[프린세스 메이커|초딩 때부터 알바하면 초인이 된다]]'''라는 교훈을 남긴 캐릭터다. 부모도 그렇고 운이 매우 없어서 온갖 불행을 다 끌고 다니는데 어렸을 때부터 고생해 온 결과 '''[[골든보이(만화)|자전거로 달리는 자동차를 쫓아가고]] 그 상태에서 정면으로 들이받았는데도 살아나 자동차를 멈추는 수준의 [[건담]] 같은 신체'''를 가지게 되어 어떻게든 버텨나가고 있다. 오히려 스토리 진행에 따라 자전거를 타고 신칸센을 따라잡는다든가 트럭에 그대로 깔리고도 멀쩡한 걸 보면 죽음의 위기를 극복할 때마다 강해지는 [[사이어인]]의 특성을 가진 듯하다(…)[* 이쪽 계통에서 이걸 능가하는 신체능력을 지닌 존재는 돌격 빳빠라대의 [[미즈시마 이즈미|미즈시마]] 정도...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단순힌 내구도와 운동능력만 강한 게 아니라 전투력도 괴수 수준. 어쨌든 이런저런 일이 있은 후, [[산젠인 나기]]가 하야테의 빚을 대신 갚아주고 집사일을 하면서 갚기로 해 늙어 죽을 때까지[* 대강 40년. 대략 연봉 400만엔 정도.] 그녀의 시중을 드는 집사가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해왔던 게 많은 만큼 못 하는 게 없어서 나기는 그가 나중에는 [[가메하메파]]를 쓸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만화 관련 지식도 많아서 오타쿠 성향이 강한 나기의 고도의 패러디도 전부 소화해 낸다. 근데 이것과 별개로 '''오래 못 사는 건 확실하다.''' 나기 저택에 있었을 때는 '''하루에 최대 3시간을 잔다'''고 한다. 그런데 이사를 오면서 '''1시간 이하로 줄었다.'''[* 자는 시간이 새벽 4시인 건 확실한데 히나기쿠가 조깅을 시작하려고 집을 나오기는 5시 전에 이놈은 옷 다 차려입고 준비 끝난 상태다. 집사니 옷만 갈아입을 리도 없고 이것저것 준비할 게 분명한데... 걍 안 잔다고 보는 게 타당] 이건 뭐...[* 그것도 독자가 흐름에 꿰 맞추어 추측한 것이 아니라 작가가 하야테의 일상을 다룬 화에서 나온 내용이라... 그 와중에 따로 공부를 하니 대단하다.] 필살기는 '''질풍(하야테)처럼'''으로 빠른 속도로 돌격하기. [[양날박치기|말 그대로 '''그냥''' 목표를 향해 돌격하는 거라서 사실은 그저 '''자폭기''']]인데다 사용시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스패츠]]를 안 입은 상태로 치마를 입은 여성 캐릭터가 근처에 있으면 사용 자체를 꺼린다. 허나 나중에는 아예 쓰지 않는데 아무래도 작가가 잊은 듯하다. 13살짜리 여자애 나기나 나기의 메이드 [[마리아]], 나기의 친구인 이스미, 사쿠야, 학생회장 [[카츠라 히나기쿠]] 등의 여성 캐릭터들과 만나며 별의 별 생물체/비생물체들과 싸우는 등 불행한(?)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510화에서 드디어 '''빚을 전부 청산''', 521화 이후부터 빚 없는 인생 시작. [[여장남자|여장]]을 하면 아야사키 [[헤르미온느]]가 된다. [[파일:NSC20170406_081650.jpg]] [[파일:NSC20170406_081910.jpg]] [[파일:NSC20170406_081927.jpg]] [[파일:NSC20170406_081954.jpg]] [[파일:NSC20170406_082047.jpg]] 위부터 애니매이션 1기 31화, 8화, 8화, 21화, 36화. 드라마 CD에서는 단순한 여장을 넘어 거의 별개의 인격에 가까운지, 하야테라고 부르면 반응이 없고 허마이오니라고 불러줘야 반응을 한다. Hermione의 [[영국식 발음]]은 허마이오니로, 헤르미온느라고 불리게 된 것은 [[해리 포터 시리즈|이 소설]]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오역|번역이 잘못된 게 굳어져서]] 생긴 일이다. 어쨌든 국내에서는 헤르미온느라고 부르니 아야사키 헤르미온느라고 불러도 상관없을 듯하다. 특히 애니에서 몇 번씩 여장을 하면 목소리마저 완전 발랄하면서도 청초한 여자 아이의 목소리로 바뀌게 된다. 심지어 해당 프로필도 있다. ||연령: ? 생일: ? 혈액형: ? 신장: 155cm 정도(목격자의 말) 체중: 아주 가벼워 보임 좋아하는 것·특기: 아무도 보지 않는 조용한 장소 싫어하는 것·약점: 군중 앞 하쿠오 학원 히나마츠리 축제에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의 미소녀. 왠지 대인기. 특히 '''남성'''들에게 대인기. 질풍(하야테)처럼 나타났다 사라졌다. 아마 하야테와 관계가 있을 것이다… 그 비밀을 폭로한다-! -아, 장난은 이쯤 해두고 좀 진지하게 쓰자면, 내가 존경하는 만화가 선생님이 「만화가는 독자가 주춤 물러설 정도로 막나갈 줄 알아야 한다.」 라고 했기 때문에, 이 정도로 하면 주춤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막나가 봤지만, '''예상을 뒤엎고 대인기.''' 주로 20대 남성들 사이에서 깜짝 놀랄 정도로 반응이 컸습니다. '''일본의 장래가 불안합니다.''' 앞으로도 '''메인 히로인'''으로서 노력해 주리라 믿습니다.|| 결국 이 덕분에 동인지에선 [[총수]]화가 된다든가, [[역강간]]을 당한다든가 [[항문성교|애널]]을 당한다든가 등등 험한 꼴(?)을 당하고 있다. 물론 [[세가와 코테츠|이 경우엔 대개 상대는...]] DVD 특전만화 하야테처럼! 리미티드에서는 세가와 가문의 메이드가 되기 위해 여장한 후 '''아야사키 하야테이시아'''라는 또 다른 가명을 댔다. 다만 특전 만화인데다가 헤르미온느가 워낙 인지도가 높은 바람에 묻히는 이름. 헤르미온느가 고분고분 얌전한 성격의 그럴듯한 메이드이라면 하야테이시아는 더 귀엽고 '꺄잉~(きゃる~ん)'이 말투인 메이드 카페의 메이드 형태. 참고로 1화 때만 보면 분명 '''정상적인 고교생 체격'''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몸매가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 리 없잖아]]''' 수준으로 변해 간다. 그러면서 저런 말도 안 되는 신체적 스펙을 보유하고 있는데 프로필에서 체지방율 10%라고 적혀 있으니 [[내장형 근육]]일 가능성이 높다. '''[[집사]]에 대한 왜곡이 심한 캐릭터이니 절대 이런 캐릭터를 보면서 저게 집사구나 하고 생각하지 말자.''' 애초에 하야테처럼!의 영명은 hayate the '''combat''' butler이며, 상기한 프로필에서도 대놓고 집사의 이미지를 왜곡했다고 인정하고 있다. 그는 아르바이트 경력이 상당한데, 어릴 적 술집(단행본 1권 시작표지)에서 일한 것부터 시작해, 자전거 택배 아르바이트(1화), 9살 때 청소 대행 아르바이트(4화), 중학생 땐 호텔 풀장(일본어판엔 풀바라고 표기) 아르바이트(14화), 원양어업(외전), 빵집 (67화), 13살 때 마작대타(67화), S○K (99화), 그리고 찻집(139화)이 있다. 그리고 '''유치원 다닐 적에 이미 집사로 일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자세한 건 아래 부분을 보거나 [[텐노스 아테네]] 항목을 볼 것. 또한 바이올린을 켤 수 있으며(13화쯤 표지. 하야테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이미지), 아버지와 함께 미술품을 가짜와 바꿔서 파는 사기를 치러 다닌 적이 있어(단행본 12권, 당시 4세, 아이가 포장하면 의심을 하지 않아 이용당했다나...) 미술품 감정도 할 수 있다. 게다가 그림은 나기보다 몇 배는 더 잘 그려서 신인 만화가 모집에서 당선된 적도 있는 모양.[* 참고로 이 때의 그림체를 마리아가 어쩐지 '''불건전하다'''고 판단한다.] 수백 명의 부자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뜬금없이 스탠딩 코미디를 하게 된 난처한 상황에서도 청산유수처럼 멘트를 쏟아내서 분위기를 업시키는 진행 능력도 가지고 있다. 불행의 별의 축복 아래 태어났는지 지지리 운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데 뭘 하든 불행해진다.[* 대신 형님께서 부자에다 좋은 운을 갖고 계신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연재본 208화(라스베가스 편)에서 도박의 여왕(와타루의 어머님)과의 룰렛 대결에서 와타루가 일본에 있는 하야테에게 전화를 걸어 "검정과 빨강을 선택할것이면 무엇을 선택하겠느냐!?"라는 물음에 '''검정'''을 선택했고 그 대답에 곧장 와타루는 '''빨강'''으로 올인한다. 당연히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빨강'''이 나왔다. 1회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3위를 했지만, '''여장 하야테, [[아야사키 헤르미온느]]의 표를 하야테와 합치면 2위'''. 그리고 이걸 빼고 원 득표수만 보더라도 명색이 히로인인 나기보다 400표 더 많다. 2회 투표에서도 3위로 역시 나기보다 더 높았지만, 3회 투표에서는 나기에게 역전당하고 4위로 떨어진다. 하기야 [[카츠라 히나기쿠|불패의 1위]]나 [[텐노스 아테네|폭풍같이 떠오르는 2위]]의 포스가 워낙 막강해서 아무도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 행방 불명된 형 [[아야사키 이쿠사|이쿠사]]를 찾는 게 소원이라고 한다. 그리고 람보르기니를 타고 다니는 의사 덕에 형이 어디 있는지 알게 되었다. 왕옥 스토리까지 껴서 생각난 걸 보면... 참고로 [[산젠인 유카리코]]의 남편 되는 분의 실루엣이 하야테랑 매우 같았고 실재 모습 역시 완전히 판박이였다. 애니판 1기에선 실뜨기로 [[무라사메 라이거]]를 만들어버린다. [[절대가련 칠드런]] 애니메이션 9화 초반부와 26화 초반부에서 놀이공원에서 산젠인 나기와 카메오로 나온 것을 비롯하여 38화에서 어른이 된 뒷모습으로 같이 팔짱 끼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ni9921158&logNo=58983399&parentCategoryNo=17&viewDate=¤tPage=1&listtype=0|10년 뒤 미래]]가 잠깐 나온다. 명대사는 '''"나와 아땅은, 언제까지나 함께야!"''' 하지만 그런 희대의 거짓말을 믿은 아테네는 결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